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와 업무협약
12월까지 시범 운영… 전기·보일러·가스 등 점검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만 60세 이상의 전문성 있는 시니어 인력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에 대해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남동구는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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