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성신여대 대외협력부총장(왼쪽)과 엄익현 데이터웨이 대표이사가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는 사회적 약자 취업희망자 모집 및 맞춤형 인력 보육교육을 담당하고 데이터웨이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진 제공 = 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3일 비대면 크라우드소싱 전문업체 데이터웨이(대표이사 엄익현)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약자 맞춤형 인력보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소싱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 활동 일부 과정에 일반대중(크라우드 워커)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크라우드 워커들은 직접 작업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장소에 제약 없이 원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중략)
![이성근 성신여대 대외협력부총장(왼쪽)과 엄익현 데이터웨이 대표이사가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는 사회적 약자 취업희망자 모집 및 맞춤형 인력 보육교육을 담당하고 데이터웨이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진 제공 = 성신여대]](https://file.mk.co.kr/meet/neds/2020/09/image_readtop_2020_912400_15991210704342569.jpg)
이성근 성신여대 대외협력부총장(왼쪽)과 엄익현 데이터웨이 대표이사가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는 사회적 약자 취업희망자 모집 및 맞춤형 인력 보육교육을 담당하고 데이터웨이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진 제공 = 성신여대]
